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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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프로그래밍은 제품의 동작도 중요하지만, 에러 처리의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ERROR를 판단했을 때, 이에 대한 처리를 해주어야 하며 그에 따라 위처럼 코딩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FSM (Finite State Machine) 이라 칭합니다. 임베디드 프로그램은 유한한 State 내에서 동작하며 각 State에 맞춰 동작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Finite에는 Success, Fail 등의 State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해당 용어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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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해달님.
질문해주신 CAN 통신에서 CAN_SUCCESS
와 CAN_FAIL
를 상수로 정의하여 ACK 리시브에 대한 값을 할당하는 부분에 대해 이해한 것이 맞으신지 궁금해 하신 것 같습니다.
CAN 통신에서 CAN_SUCCESS
와 CAN_FAIL
같은 상수를 정의하여 ACK(ACKnowledgement) 리시브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패턴입니다. 즉, CAN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전송되었는지 실패했는지를 나타내기 위해 이러한 상수를 사용합니다. 성공 시에는 CAN_SUCCESS
값을, 실패 시에는 CAN_FAIL
값을 할당함으로써 이후의 처리를 달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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