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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의 적용

클라이언트코드라는게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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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에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된다고 하셧는데

 

클라이언트쪽은 프론트쪽이아닌가요?

클라이언트는 요청이고

서버는 요청을 받는거라고 생각해서 백엔드코드는 다 서버아닌가요? 해당 코드에서도 클라이언트코드와 서버코드가 나눠져있다면 serviceimpl쪽만 클라이언트코드고 appconfig,order,discount쪽은 서버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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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클라이언트 코드와 관련하여 혼동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 코드는 프론트엔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버 사이드에서도 “클라이언트”와 “서버”라는 용어는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서버 사이드에서 클라이언트 코드라 함은, 다른 서버 혹은 다른 코드가 사용하는 부분을 의미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즉, 한 서버 내부에서도 특정 클래스나 모듈이 다른 클래스나 모듈의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 요청하는 쪽을 클라이언트로 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주신 예시처럼, ServiceImple 측면에서 보면, 이는 클라이언트 코드로 볼 수 있으며, AppConfig, Order, Discount 등의 구성 요소들은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로직을 가진 코드, 즉 서버 역할을 하는 코드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영한 강사님의 클라이언트 코드란 뭘까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영한 강사님은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대한 정의를 넓은 의미로 설명하시며, 특정 코드가 다른 코드를 호출할 때, 호출되는 측을 클라이언트, 호출받는 측을 서버로 간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 코드는 요청자, 서버 코드는 응답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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