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AI 인턴 답변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많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인데요. 결론적으로는 as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Followers를 모두 찾을 때를 생각해봅시다. 아이러니하게도 followerId가 아니라 followingId를 봐야 찾을 수 있습니다. followingId가 내 아이디랑 같은 로우의 followerId를 모두 불러오면 그게 내 follower들입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foreignKey의 역할입니다. 원하는 것과 연결된 외부의 것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에서 belongsToMany는 as와 foreignKey가 반대라고 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팔로워와 팔로잉 관계 설정에서 생기는 혼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equelize에서 belongsToMany 메서드를 사용해 다대다 관계를 정의할 때, as 옵션은 모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별칭(alias)입니다. 이 별칭을 사용하여 Sequelize가 자동으로 관계 메서드를 생성합니다. 이때 as 옵션의 이름이 메서드 이름에 반영되게 되는데, 관계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Follower와 Following의 개념을 코드상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A가 사용자 B를 팔로우한다면, 사용자 A는 B의 Follower가 되고, 사용자 B는 A의 Following이 됩니다. 그러나 코드상에서 이 관계를 정의할 때, as 옵션에 사용되는 명칭은 그 관계를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Followers와 Followings라는 용어가 실제로 어떤 엔티티를 지칭하는지는 그 관계를 설정한 코드의 컨텍스트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질문자님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 제로초(조현영) 강사님이 답변해주신 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언급하신 부분과 유사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await user.addFollowers(req.user.id)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에서 제로초 강사님은 as 옵션과 외래 키(foreignKey) 사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특히, as를 기준으로 어떤 아이디가 외래 키로 설정될지 설명하는 부분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의 세부적인 코드 컨텍스트에 대해선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설명이 어려울 수 있으나, 제로초 강사님의 위 답변은 Sequelize에서 as 옵션과 관계 설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좋은 예시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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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