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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환경별(dev/stage/prod) GA/GTM 분리에 대해서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twSMiQ3yY
위 영상을 보니 GA 하나의 속성 밑에 각 환경별 데이터스트림을 만들어서 환경을 구분하더라구요. 그리고 GTM 컨테이너는 하나만 설정합니다.
GTM에서 환경에 맞는 데이터스트림에 데이터를 쏴줘야하다보니, 참조테이블(lookup table)로 변수를 하나 만들어서 각 환경의 도메인에 맞춰 측정 아이디를 설정해놓더라구요.
이러면 별도의 구성 필요없이 하나의 GA 속성 밑에 있는 데이터스트림들에 환경별로 데이터가 들어갈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은데요.
데이터 스트림 자체에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속성 밑에 여러 개의 데이터 스트림 구성이 가능해보이는데, 위와 같은 목적으로 데이터스트림을 여러 개 구성해서 사용하는게 원래 데이터스트림의 사용 목적으로 볼 수 있을까요? 언제 사용하기 위해 여러개 등록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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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의 gtm을 환경별로 dev, prod설정을 완료했다면 ga에서 dev, prod를 따로보려면 어떻게 설정하면 될까요? 탐색리포트 생성시 prod에서만 수집된 데이터로만 만들수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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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a님
예를 들어 웹+앱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스트림을 3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웹
iOS
Android
3가지 스트림을 하나의 속성에서 합쳐서 데이터를 분류할 수 도 있고, stream id로 각각 분류해서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시그널이 적용(또는 userid를 쓰고 있다면)되어 있다면 각 스트림에 접속한 사람을 한 명의 사용자로 좀 더 정확하게 묶어서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분석을 쪼개서 할지 아니면 그냥 통으로 볼지에 대한 구분을 스트림으로 구분해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속성 단위의 필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v, prod 속성을 따로 만드시면 됩니다. 한 속성에 만드시는 경우, stream id로 분류해서 보실 수는 있는데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