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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

데코레이터 패턴 - 예제 코드3

데코레이터 패턴에서 Component 코드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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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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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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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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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MessageDecorator 클래스는 Component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서

operation 메서드를 구체화한 것은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데코레이터 패턴에서 MessageDecorator 클래스가 Component 클래스를 구현하면서

Component 클래스를 필드로 갖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package springHigh.advanced.pureproxy.decorator.code;

import lombok.extern.slf4j.Slf4j;

@Slf4j
public class MessageDecorator implements Component{
    private Component component;

    public MessageDecorator(Component component) {
        this.component = component;
    }

    @Override
    public String operation() {
        log.info("MessageDecorator 실행");

        // data => *** data ****
        String result = component.operation();
        String decoResult = "******" + result+"*******";
        log.info("MessageDecorator 적용");
        return decoResult;
    }
}

 

답변 2

0

안녕하세요. blackhole124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입니다.

데코레이터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희가 아는 데코레이션을 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

원래 대상의 겉을 더 꾸며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데코레이터 패턴도 하나의 객체를 그대로 두고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먼저 Component 를 상속하는 이유는 해당 객체를 사용할 자리에 데코레이트 한 기능 구현체를 대신 주입함으로써 편리하게 부가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싫다면 데코레이터가 상속한 원래 객체를 주입하면 될 것 입니다!

또한 내부에 Component 를 가지고 있는 것은 원 객체의 기능도 호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 기능 또한 작동해야 하기 상속한 메서드를 호출할 때 원 객체의 메서드를 호출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기본 기능의 보존을 하면서도 유연하게 확장을 하기 위해 이러한 구조를 채택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님의 데코레이터 패턴과 관련하여 MessageDecorator 클래스가 Component 클래스를 구현함과 동시에 Component를 필드로 갖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찾으시는군요.

데코레이터 패턴에서는 하나의 객체에 추가적인 기능을 동적으로 추가할 때 사용됩니다. 기본적인 설계 원칙 중 하나는 클래스를 확장하여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객체의 구성을 통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더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MessageDecoratorComponent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서도 동시에 Component 타입의 객체를 내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MessageDecorator 객체는 내부에 포함된 Component 객체의 operation 메서드를 호출하고 그 결과에 어떤 추가 작업(이 경우 메시지를 꾸미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omponent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MessageDecorator의 생성자를 통해 전달받아 내부 속성으로 할당하는 것은 데코레이터 패턴이 다양한 Component 구현체에 대해 유연하게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른 예시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omponent 중복초기화 부분 추상클래스로 변경.

여기서는 데코레이터 패턴을 사용하여 Component의 중복 호출 부분을 추상 클래스로 분리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제와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예제에서도 Component 인터페이스를 필드로 갖는 Decorator 추상 클래스가 작성되어 있으며, 이를 상속받아 각각의 구체적인 데코레이터(MessageDecorator, TimeDecorator 등)에서 특정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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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생성자를 통해 전달받아 내부 속성으로 할당 : 의존성 추가

Component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것 : 기능 구체화
라고 이해 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