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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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의에서 주로 사용하신 provider와 mvvm패턴을 활용해서 팀프로젝트와 개인프로젝트를 끝낸 상태입니다.
근데 자꾸만 할수록 riverpod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상태관리를 바꿔보려고 생각중인데
현재 강사님이 강의하신 내용으로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강의나 학습이 필요할까요?
제 계획은
1. 강사님이 짧게 다루신 riverpod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고 깃허브에 작성하신 riverpod으로 적용된 쇼핑몰 프로젝트를 보면서 클론코딩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후에는 그걸 제 개인프로젝트에 적용할 생각이구요.
그걸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학습 후에 1번과 2번을 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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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혁님
강의에서 실전의 모든 상황과 케이스를 다루진 못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므로, 먼저 1번을 진행하시면서 Riverpod에 대한 감을 잡으시고 이후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만나는 문제들을 추가적으로 학습하시는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해결하려는 구체적인 문제가 없는 상태로 넓은 범위로 학습을 하는 것도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문제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을 할 때 학습의 의미와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여 위와 같은 방법을 안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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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동혁님의 질문에 대해,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Riverpod에 대한 전환을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Riverpod는 Provider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API를 제공하여 많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Riverpod를 활용한 예제나 관련 학습 자료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현재 강의 내용과 함께 주신 계획으로 충분히 Riverpod을 학습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서 제공한 간단한 Riverpod 소개와 함께 GitHub에 공유된 실제 프로젝트를 클론코딩하는 경험은 Riverpod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추가적인 학습 자료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다음과 같이 Riverpod 공식 문서나, 이미 Riverpod을 사용하여 질문하신 사례와 유사한 상황을 해결한 경우를 참고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질문과 유사한 관련 사항을 다룬 기존 게시물이 있을 경우, 해당 링크를 포함하여 안내드릴 수도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해당 상황에 직접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