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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환경 활성화 했을때 이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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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강의에서처럼 터미널에서 (venv)가 있어야 할 자리에 mydjango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로컬에서 다른 가상환경을 만들고 진행하니 이제 모든 파이참 환경에서 가상환경 설정할 때마다(venv)라고 활성화 되서 나오네요 얼마전엔 가상환경이름을 venv라고 설정해도 각각에 프로젝트에 맞는 이름들이 (django) 이런식으로 등장했는데 어떻게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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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가상환경 이름이 반드시 venv 이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이름이어도 상관없구요. 가상환경 폴더 이름이 (venv) 와 같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사용되어지는 가상환경이 다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프로젝트 단위로 사용되어지는 라이브러리가 격리되어 사용이 됩니다.
굳이 다시 되돌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시는 이름으로 다시 지정하실려면, 파이참을 끄신 후에,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서 기존의 가상환경 폴더를 삭제하시구요. 파워쉘을 새로 띄우셔서 가상환경을 만들고자 하시는 경로로 이동하신 후에 py -3.11 -m venv 원하시는이름 명령을 수행하시면, 현재 디렉토리에 지정하는 이름의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파이참을 다시 여신 후에, 프로젝트의 python interpreter 설정에서 방금 생성하신 가상환경을 활성화하시면 됩니다.
살펴보시고, 추가 질문 남겨주시면, 설명을 더 보충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진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