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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에 나온 레플리케이션, RPC 등등 지난번에 했다라는게
[입문자를 위한 UE5] Part4. 언리얼 엔진 C++에서 언리얼 네트워크 파트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강의를 말씀하시는건지..
이 네트워크 파트에서 데디서버도 설명을 하는건가요?
데디서버도 궁금해서요... c++ part4 서버강의 들었고 언리얼로 서버 연동을 안하고 컨텐츠만 만들어봤는데
UE5 소스코드 분석 시리즈 #2 (네트워크) 이 강의 바로 들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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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UE5] Part4. 언리얼 엔진 C++에서 언리얼 네트워크 파트
~를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데디 서버는 엄청난 것이 아니라서, 별도의 선행 지식이 없더라도
네트워크 부트캠프를 따라가는 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