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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DisplayName("타입으로 조회 시 같은 타입이 둘 이상 있으면, 중복 오류가 발생한다.")
void findBeanByTypeDuplicate() {
assertThrows(NoUniqueBeanDefinitionException.class,
() -> ac.getBean(MemberRepository.class));
}
강의에선 assertThrows 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터트려보고 예외 클래스 이름을 확인 후에 assertThrows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 테스트에서도 이렇게 진행되나요...?
Assertions를 assertThat으로 축약시킬때 static 을 import 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있는데 항상 이렇게 Assertions부터 적고 단축키로 import 해서 바꾸는 순서로 진행해야할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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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개발자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기능 개발 -> 개발에 맞춘 테스트코드 작성이 일반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는데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서 기능을 개발하는 테스트주도 개발 방법론도 있습니다 😀
의도적으로 static import 할 코드를 찾아 import 하지는 않고 Assertions와 같이 길고 특히 테스트 내에서 Assertions의 여러 검증을 작성할텐데 이렇게 반복적으로 작성해야하는 코드는 import 하여 입력을 줄이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한번 해놓으면 반복적으로 타이핑하는 수고가 줄어드니까요 😀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