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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준영속 상태가 아닌 jwt 토큰같은 곳에 저장된 member 객체더라도(clear 등으로 준영속이 된 것이 아닌 이미 db에 저장은 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요?
트랜잭션에서 벗어났던 엔티티라면 그럴 것 같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JWT 토큰 같은 곳에는 식별할 수 있는 정보(식별자)만 넣어놓고,
트랜잭션 내에서 엔티티를 조회해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JWT 에 저장해놓은 엔티티를 그대로 사용했을 때는 해당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DB와 일치하지 않을 때의 케이스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DB에서 삭제된 엔티티지만 JWT 에는 그대로 있을 때의 케이스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식별자를 이용해서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다시 조회할 경우에는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save 시에 기존 B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지 않더라도 A입장에서 FK로 id값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상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