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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똑같이 쳤는데 계속 오버플로우가 납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swap 함수에서 이중 포인터를 썼으니까 앞에 *를 더 찍어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왜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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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답변 도우미 Soobak 입니다.
우선 먼저, 질문자님께서 따라 작성하신 코드를 함께 첨부해주시면 제가 확인 후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의 예제 코드는 따배씨 - 강의 예제 코드 (링크) 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직접 따라 작성하시면서 수강하시다가 지금처럼 의아함이 생기실 때 잘못된 타자 등의 점검 용으로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첨부드립니다.
(답변을 드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제가 강의 코드를 직접 따라서 작성해본 코드, 그리고 첨부드린 링크의 코드 둘 다 잘 컴파일 및 실행이 잘 되네요. 한 번 링크의 코드를 통해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wap()
함수와 *
의 추가 입력과 관련하여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 중 swap()
함수를 swap(&arr[i], &arr[min_idx]);
와 같이 호출하는 부분에 대하여 질문주신 것으로 이해하고 답변 드려봅니다.
*
을 한 번 더 작성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rr
은 이미 문자열 포인터의 배열입니다. 즉, char*
타입 포인터들의 배열입니다.
&arr[i]
와 &arr[min_idx]
는 각각 arr
배열의 i
번째와 min_idx
번째 요소의 주소를 나타냅니다.
이 주소들은 char**
타입입니다.
swap()
함수는 char**
타입의 매개변수를 받도록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char*
타입 변수의 주소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arr[i]
와 &arr[min_idx
는 이미 swap()
함수가 기대하는 타입인 char**
타입과 일치합니다.
만약, *
을 한 번 더 작성하신다면, 이는 arr[i]
의 값, 즉 문자열의 첫 번째 문자의 주소를 가리키게 됩니다.
따라서, char*
타입이 되어 swap()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과 일치하지 않게 됩니다.
요약드리면, &arr[i]
는 이미 char**
타입이므로, 추가적인 역참조 (*
) 없이 그대로 swap()
함수에 전달하는 것이 올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