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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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함수 2번쨰 라인질문입니다.
제 사고과정에서는
첫번쨰, lower_bond함수가 이터레이터를 반환하고
두번쨰, 그걸 역참조해서 요소값(=3)이 됐고
세번쨰 , 그 요소값의 주소를 한게 &* 연산이니까
메모리 주소끼리 뺴면 8이라고 생각했습니다.(int형 4바이트씩 2칸 차이이므로)
왜 인덱스차이인 2로 나왔는지 추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큰돌님
ps) 아래처럼 출력햇을떄 주소값으로 나오는거까지 확인햇는데
주소값끼리 뺏는데 어떻게 인덱스차이인 2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int형 4바이트 * 2 해서 8이 아닌..)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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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육만두님 ㅎㅎ
메모리 주소끼리 뺄셈을 하는 경우를 다시 살펴볼까요?
예를 들어 &*lower_bound(a.begin(), a.end(), 3)와 &*a.begin()를 뺀다고 가정해봅시다.
auto it = lower_bound(a.begin(), a.end(), 3);
cout << it - a.begin() << "\n"; // 인덱스 차이를 출력
이 코드는 it와 a.begin() 사이의 인덱스 차이를 출력합니다.
이 이유는 C++에서 포인터나 이터레이터의 뺄셈 연산은 메모리 주소의 차이를 바이트 단위로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요소의 인덱스 차이를 반환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는 포인터 산술의 특징으로, 두 포인터의 차이는 요소 간의 거리를 요소의 크기(이 경우 int의 크기인 4바이트)로 나누어 반환합니다.
따라서 &*lower_bound(a.begin(), a.end(), 3)와 &*a.begin()의 차이는 바이트 단위로 8이 아닌, 요소의 인덱스 차이인 2가 됩니다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좋은 수강평과 별점 5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강사 큰돌 올림.
벡터 a의 요소들이 메모리에 다음과 같이 배치되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주소: 0x100 0x104 0x108 0x10C 0x110 0x114
요소: 1 2 3 3 3 4
lower_bound(a.begin(), a.end(), 3)는 a.begin() + 2와 동일한 이터레이터를 반환합니다.
&*lower_bound(a.begin(), a.end(), 3)는 0x108을 가리킵니다.
&*a.begin()는 0x100을 가리킵니다.
이 주소를 바이트 단위로 뺄셈하면 0x108 - 0x100 = 0x8로 8이지만, 요소 단위로 뺄셈하면 인덱스 차이는 2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