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24.07.27 19:5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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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1
2024. 07. 28. 10:10
boxicon을 따로 폴더를 만든 이유는 제 기억으로는 font파일을 인식해서 icon들을 사용했었기 때문인 걸로 기억합니다. 설명에 있겠지만 meteor에서 public폴더의 경우 여기에 파일을 넣으면 /폴더/파일명 이런 url로 접근이 그낭해서 예전 meteor를 사용할 때는 이렇게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따로 스토리북을 설정한 것을 없고 요즘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lucide라는 플러그인을 주로 사용하는데 boxicon과 비슷한 아이콘 묶음 이라고 보시면 되고
js 플러그인을 가져오는 것 처럼 그냥 import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아 이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lucide.dev/guide/packages/lucide-svelte
그리고 css관리 방법의 경우 이건 개발자나 팀마다 특성이 달라 어느 방법이 최적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일단 저는 현재 bootstrap을 사용하진 않고 tailwindcss 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tailwind의 경우 딱히 어떻게 기본 디자인이 정의되어 있다기 보다 그냥 css의 모든 요소를 css class화 시켜서 바로바로 그냥 불러 사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시면 다양한 자료가 있으니 어떤 제품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2024. 07. 28. 16:37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