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90
0
if (item.getPrice() == null || item.getPrice() < 1000 || item.getPrice() > 1000000) {
bindingResult.addError(new FieldError("item","price" ,item.getPrice(), false,null, null,"상품 이름은 가격은 1,000 ~ 1,000,000 까지 허용합니다.."));
}
price = 123a를 입력할때
같은 필드(item.price)에 대해서 FieldError가 2개 생성되면, 이거를 구분을 뭐로 하길래, 타입 바인딩rejectedValue값이 우선으로 출력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값 유지되는 값이 지금 123a 즉, 타입 바인딩 실패에대한 rejectedValue값인데, 왜 비즈니스 로직 rejectedValue값 null이 안나오고 123a가 출력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1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bindingResult.addError(new FieldError("item","price" ,item.getPrice(), false,null, null,"상품 이름은 가격은 1,000 ~ 1,000,000 까지 허용합니다.."))
를 사용하여 같은 필드에 대한 FieldError
가 두 번 생성될 때 어떤 오류 메시지가 우선적으로 출력되는지, 그리고 왜 타입 변환에 실패한 rejectedValue
값이 출력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BindingError 질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프링이 데이터 바인딩 과정에서 타입 미스매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할 때 FieldError
객체를 생성하여 BindingResult
에 추가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타입 미스매치가 발생하면 스프링은 사용자가 입력한 원본 값을 rejectedValue
로 저장하고, 이후 개발자가 직접 추가하는 FieldError
와 함께 관리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bindingResult
에 같은 필드 이름으로 추가된 여러 오류가 있을 때, 스프링은 첫 번째로 등록된 오류 정보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스프링이 자동으로 타입 미스매치로 인한 오류를 첫 번째로 감지하고, 해당 rejectedValue
를 우선 적용합니다. 이로 인해 타입 변환에 실패한 원본 값을 (123a
등) 사용자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BindingResult의 FieldError 설명에서 타입 변환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처리 과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