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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사님!!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Unity 2022.3 버전을 사용하면서 강의 내용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강사님께서 유니티 메뉴얼을 보는게 좋다고 하셨지만 chatgpt도 많이 활용하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마우스 커서 깜빡거림 부분은 2022.3 버전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enum 으로 커서 타입을 지정하고 필요할 떄 커서 타입을 바꾸는 부분을 하기 전에도 깜빡거림이 없습니다. )
chatgpt에 질문을 해보니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깜빡거리는 현상 개선
핫스팟 처리 개선
Cross-platform 호환성
등의 변경사항이 생겼다고 합니다.
Curosr.SetCursor 메소드의 호출을 줄이는게 성능 상의 이점이 크니까 enum으로 상태를 지정하고 구현하는 게 좋나요??
강의 내용상에는 깜빡거리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구현을 시작해서 궁금증이 생겨 질문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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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iwonchoi3794님, Unity에서 커서 깜빡임 문제와 관련된 질문을 해주셨군요. Unity의 버전 업데이트로 인해 마우스 커서의 깜빡거림, 핫스팟 처리,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 등이 개선되었다는 정보를 접하셨군요.
Unity에서는 마우스 커서의 상태를 enum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메모리 사용량이나 성능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Cursor.SetCursor
메소드의 호출을 줄이게 되면, 리소스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깜빡거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상태에 따라 커서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enum으로 상태를 정의하고, Update 문에서의 호출을 최소화하는 방플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현 방식은 커서 상태의 관리를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고, 게임의 성능 최적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능 상의 이점을 추구한다면, 강의에서 추천하는 방식을 따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프로젝트 요구사항이나 개발 환경에 따라 가장 적합한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니,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구현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능 최적화와 리소스의 효율적 사용은 게임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시는 것이 훌륭한 개발 습관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