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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파이프 챕터를 듣고있습니다.
위의 강의에서 8 자 보다 긴 비밀번호는 throw new 반환을 적용한다고 했을때
파이프 라인으로 적용해도 될것같고 , request dto 로 적용할수있을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럴때 어디서 적용할지에 대한 기준치는 어떻게 판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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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한곳에만 적용한다고 했을때 두 방식의 결과는 완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건 정답이 없는 영역입니다. 팀의 기준에 따라 적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 Dto에 적용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request의 검증 과정을 Class Validator에 담는 편입니다. (NestJS 자체 Pipe의 기능은 대부분 class validator 기능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애초에 class validator가 나온 목적이기도 하구요.)
이런 기준이 있으면 협업하기 편하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 기준을 세워두시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적용할수있지만
파이프라인을 만들지 않고 request dto 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만약 기능을 만들고자 할때 두곳에 어느곳에서도 적용을 해도 된다고 취지에 맞게 그 기능을 붙이는게 맞아보였어요 그래서 언제 어떤부분에 기능을 붙이시는지 기준을 알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