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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쭌랩입니다.
바로 이전 강의에서 01번 파일에서 쓰던 terminal 말고 새로 터미널을 생성해서 해야 하나요?
-> 네 맞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매 챕터마다 따로 가상환경을 생성하였습니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가상환경 생성 및 활성화에 익숙해질수 있도록 실습을 하기 위함도 있고, 각 프로그램별로 별도로 웹에 배포를 하려면 별도의 가상환경이 필요합니다!
새로 new terminal을 생성했을 때 코드 앞부분에 (ch02_env) 가 안뜨는데 그러면 가상환경을 다시 활성화 해야하는건가요?
-> 네 맞습니다. 터미널을 껐다가 다시 키면 다시 가상환경을 활성화 해야합니다.
같은 폴더 안이라도 매 파일마다 터미널을 새로 생성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한번 가상환경을 생성하고 활성화 했으면 그걸로 쭉 써도 되는지 가상환경 개념이 헷갈립니다ㅜㅜ
-> 개념 상 하나의 가상 환경으로도 모든 실습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 강의에서는 챕터별로 구분해서 가상환경을 생성하였습니다. 같은 폴더가 같은 챕터를 의미하신다면 같은 폴더 안에서는 같은 가상환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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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curie0219님의 질문에 대해, 가상환경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비슷한 문제에 답변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상환경을 생성한 후에는 해당 가상환경 내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새로운 터미널을 열었을 때 가상환경이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 터미널마다 가상환경을 활성화해주어야 합니다. 이미 활성화된 가상환경에서 새로운 파일을 작업할 경우, 새 터미널을 열어도 동일한 가상환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의 경우 PowerShell이나 명령 프롬프트(Command Prompt)에서 가상환경을 활성화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가상환경 활성화시 프롬프트 변경이 없습니다.” 질문에서는 가상환경 생성 후 activate.bat
을 실행시켜도 프롬프트에 가상환경 이름이 붙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에서는 주로 가상환경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하고, 터미널 창이 CMD 환경인지 PowerShell 환경인지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파일 작업 시 새 터미널을 열어 작업하는 것은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가상환경 내에서의 작업은 한 번의 활성화로 충분하며, 가상환경을 나갈 때까지 계속해서 해당 환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 터미널에서는 가상환경을 다시 활성화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더 이해하기 쉽게, 터미널이나 커맨드 창을 새로 열 때마다 가상환경을 확인하고 활성화되지 않았다면 특정 명령어를 통해 다시 활성화 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CH01 가상환경 설정 관련 질문드립니다.”에서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상환경의 개념이나 활성화 방법, 터미널 관련 작업이 헷갈린다면, 이러한 답변들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고, 실습 중인 가상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