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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티클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컨설팅사 : 신규 서비스
인하우스: 리디자인
그러다보니 해외 서적은 대부분 신규 서비스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 때 필요한 방법론이 더블다이아몬드죠.
리디자인의 대표적 서적은 애자일, 사용성 테스트, 스프린트...입니다.
그리고 관련 미디엄 아티클에 하루에도 50건 이상 올라옵니다.
반면 국내의 경우 신규도 아닌, 리뉴얼 중심인데.....
대외비 특성상 컨설팅사나 웹에이전시 공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고도화 관점에서 서적이나 아티클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사례 중심으로 분석 관련 글이 있으나 이또한 스터디 관련 글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