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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에 언급하신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 신호, 아날로그 데이터, 디지털 데이터
용어가 서로 햇갈려서 글 남겨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재대로 정확하게 알고있는지 궁금하여 글 몇개 남겨드립니다.
Q1. 먼저 해당용어가 먼저 나온건 1계층을 설명해주셧을때 나왓는데요 1계층 즉, 물리계층은 이전 계층들에서 계속 쌓여온 헤더와 데이터가 모여서 최종적으로 구성된 "프레임" 이라는 데이터를 물리적인 전기신호로 바꿔서 전송하는 역할로 알고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제가 알고있는 물리계층에 역할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Q2. 데이터링크와 물리계층 강의에서
전기신호, 전자기파, 아날로그 신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셧는데요
아날로그 신호란 전기신호, 전자기파 같은 물리적인 신호라고 하였고 물리계층은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목적지까지 전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신호는 "프레임"을 말하는것이며,아날로그 신호는 "프레임"이라는 데이터를 전기신호로 바꾼 것을 말하는 걸까요?
Q3. 랜카드는 물리계층에 역할을 같이 하기도 한다고햇는데
랜카드는
디지털데이터를 아날로그 데이터로 바꾸기도 하고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데이터로 바꾸기도 한다는데
이 행위가 물리계층에과 같은 역할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데이터와 아날로그 데이터들이
위에서 언급한 아날로그 신호와 전기신호 인지 궁금합니다
신호와 데이터간에 단어 혼동이 와서 글 남겨드립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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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ltjd503님!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는 0과 1로 표현된 데이터를 말합니다. 01101011010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 데이터들을 지구 반대쪽으로 있는 곳으로 보내려면 물리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전기로 보낸다면 0v는 0으로, 5v는 1로 해석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신호는 큰 범주이고 이 범주안에 전기신호, 음파신호등이 포함됩니다. 전기신호나 음파신호를 통해서 디지털 데이터를 전달하고 이 자체를 아날로그 데이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