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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메서드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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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강의 내용에서 Order 클래스에서 생성메서드를 만들었습니다.
//==생성 메서드==//
public static Order createOrder(Member member, Delivery delivery, OrderItem... orderItems) {
Order order = new Order();
order.setMember(member);
order.setDelivery(delivery);
for (OrderItem orderItem : orderItems) {
order.addOrderItem(orderItem);
}
order.setStatus(OrderStatus.ORDER);
order.setOrderDate(LocalDateTime.now());
return order;
}위의 Order 클래스에서 만든 생성메서드를 OrderItem 클래스에서도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생성 메서드==//
public static OrderItem createOrderItem(Item item, int orderPrice, int count) { // 생성메서드는 언제 사용해야하는지 질문
OrderItem orderItem = new OrderItem();
orderItem.setItem(item);
orderItem.setOrderPrice(orderPrice);
orderItem.setCount(count);
item.removeStock(count);
return orderItem;
}OrderItem 클래스에도 생성메서드를 만들어준 이유가 연관관계에 있어서 "다"인 쪽에 만드는건가요?(예를 들어서, 연관관계 1대 다에서 다 쪽에 생성메서드를 만드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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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whdk333님, 생성 메서드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객체 생성 과정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내장하여 객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코드를 간결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주문(Order) 객체나 주문 항목(OrderItem) 객체의 경우, 단순히 필드 값을 설정하는 것을 넘어서 주문이나 주문 항목이 생성될 때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주문 항목을 생성할 때는 항목(Item)의 재고를 감소시켜야 하는 로직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성 메서드는 객체를 생성하는 시점에 필요한 로직을 캡슐화하고, 객체 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추상화합니다. 연관 관계에서 “다”인 쪽으로 생성 메서드를 만드는 것은 객체 간의 관계 설정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코드 사용 시 오류를 줄일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도메인 모델에서 복잡한 연관 관곀와 비즈니스 로직이 관련된 경우 생성 메서드를 통해 객체의 생성과 관련된 로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OrderItem 클래스에도 생성 메서드를 만든 것은 OrderItem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 처리를 위해서이며, 이러한 방식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의 일관성을 보장하고 더욱 강력하고 안정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