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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에 항목 별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모리 풀링은 그렇다면 주로 어느정도의 사이즈를 가정할 수 있을때나 시스템상 핸들링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넣어 구현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내부적으로 너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지않고 낭비되어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어느 시점에 써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좀 명확하지않아, 어떤 상황에 써야 되는 기법인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 : 대부분 시스템에서는 메모리 풀링의 최대치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영체제의 프로세스의 최대수 1024, 한 프로세스에서 오픈 가능한 파일수 1024
등 너무 메모리를 낭비 하지 않는 선에서 시스템에 필요한 최대수를 메모리 풀링 하면 됩니다.
2번째는 현 tail 노드를 추가하는 부분에 있어서 .... 왜 마지막 노드의 next가
NULL인것에서 문제가 생기는 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for문이나 while문으로 loop하여 display하는것으로 가정했을때 마지막 노드
next가 0이게 되면 더이상 반복문이 실행되지않고 끝나게 되면서,
NULL이 프린트 되지않고 나오지않나요?
답변 : 포인터 변수 temp에 NULL이 들어온 경우 그대로 역참조 하게 되면
프로세스가 런타임 상에서 죽게 됩니다. NULL은 0번지를 의미하고 0번지를
접근하면 운영체제가 해당 프로세스를 죽게 만듭니다.
예) temp->data ==> (*temp).data => (*0).data 0 번지를 참조함
예시로 for문 중간에 왜 아무것도 기입하지 않는 부분도 어떻게 컴파일은 진행이되고
세크먼트로폴트 결과가 나오는걸까요?
답변 : for문 중간은 조건문 이므로 조건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생략할 수 있습니다.
컴파일러는 이를 에러 처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for문의 조건을 통과하게되면 위에 답변 처럼 temp가 NULL 인 경우
temp->data 문법에서 세크먼트 폴트 예외가 발생 하여 죽게 됩니다.
혹시 선생님 말씀은 null로 마지막 node가 설정되지 않은 쓰레기값이 설정되었을때를
방지하기위해 tail노드를 추가적으로 안전하게 설치하자는 말씀이실까요?
답변 : tail을 사용하여 종료 조건을 판단 하면 NULL을 만나지 않게 되어
프로세스가 죽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tail의 next는 NULL로 되어
있지 않고 자신을 가리키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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