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24.05.20 13:3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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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로초님 강의를 듣던 중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강의에서는 데이터를 mutation으로 리페칭 후
if (queryClient.getQueryData(["posts", "recommends"])) {
queryClient.setQueryData(
["posts", "recommends"],
(prevData: { pages: Post[][] }) => {
const shallow = {
...prevData,
pages: [...prevData.pages],
};
shallow.pages[0] = [...shallow.pages[0]];
shallow.pages[0].unshift(newPost);
return shallow;
}
);
}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주었는데, 이 부분을 아래와 같이
queryClient.invalidateQueries({ queryKey: ["posts", "recommends"] });
이런 식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
데이터 업데이트시 쿼리를 업데이트 하고 리페칭하는 동작은 같은 것 같은데, 강의에서와 같이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복사 해가며 구현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능상의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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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0. 13:59
invalidateQueries를 하면 데이터 전체를 새로 가져오는 것이고,
setQueryData 방식으로 하면 데이터 하나를 나머지 캐시에 있는 데이터들에 끼워넣는 것입니다.
invalidateQueries가 당연히 데이터 낭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