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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exchange, chain) -> {
ServerHttpRequest request = exchange.getRequest();
ServerHttpResponse response = exchange.getResponse();
log.info("Custom PRE filter: request id -> {}", request.getId() );
// Custom Post Filter
return chain.filter(exchange).then(Mono.fromRunnable(() -> {
log.info("Custom POST filter: response code -> {}", response.getStatusCode());
}));
}; //return null;
강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이전에 devops 강의 너무 좋아서 이 강의도 듣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의 람다코드는 getId 이후에 statusCode 부분을 비동기 방식으로 찍는 것 같은데 서버에서 Filter 적용시 비동기로 찍는 것은 아무래도 성능 때문인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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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도원입니다.
먼저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비동기 관련 코드를 적용 시킨 것은 성능이나 효율성에 대한 이슈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apigateway-service에서 사용된 Filter 관련 부분에서의 코드는, 단순하게 사용자의 요청에 따른 Request/Response에 대한 값을 출력해 보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Requst/Response를 사용함에 있어 기본의 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객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apigateway-esrvice 에서는 netty라는 비동기 WA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에 관련해서 동기식 코드를 넣게 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작업을 위해 비동기식 코드가 사용되었습니다.
추가 질문 사항 있으시면 다시 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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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ason.king님, 귀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Filter 람다식 관련된 질문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된 기존 답변 링크는 Filter 람다식 관련 질문드립니다.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질문에서는 Custom Filter 강의 중 나온 람다식 코드 부분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도움으로써, ServerWebExchange
와 GatewayFilterChain
파라미터의 사용 관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동기 방식의 이유와 성능 관련 내용도 마찬가지로 비동기 프로세싱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Filter가 비동기 방식으로 로그를 찍는 것은 서버의 리소스 활용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다른 처리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 외에도 비동기 방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길 원하신다면, 비동기 방식 질문입니다 에서 추가적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서비스 간 통신이 비동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유와, 비동기 방식이 가져다주는 이점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