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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stateful, stateless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stateless 같은 경우에는 서버에서 제공하는 리소스? 만 요청하면 되기 때문에 어떤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그러면 stateful은 계속 상태를 유지를 할텐데 어떤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왔는지는 쿠키를 통해서 구별하는 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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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stateful은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유지한다.
statless는 연결을 할 때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다 넘긴다. 그리고 특별 클라이언트를 구별하는 것은 쿠키를 통해서 식별한다. 그렇다고 쿠키를 사용한다고 해서 HTTP의 stateless 상태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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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간다간다뿅간다님의 ‘stateful, stateless’에 대한 질문과 관련하여, 이미 제공된 답변 중 해당 질문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혼자 정리해 본 Stateful과 Stateless의 차이”에서는 Stateful과 Stateless의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Stateful 환경에서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기억하며, 이러한 상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세션, 토큰, 쿠키 등 여러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teless 환경에서는 각 요청이 독립적으로 처리되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요청 자체와 함께 전송해야 합니다.
“무상태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에서는 HTTP의 무상태 프로토콜(stateless) 특성과 상태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션과 쿠키를 사용하여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HTTP가 무상태 프로토콜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식별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정보를 통해 Stateful과 Stateless의 차이와, 상태 유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의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다간다뿅간다님, 공식 서포터즈 코즈위버입니다.
stateless와 stateful 을 구분하는 기준은 말씀하신것처럼 서버가 클라이언트를 식별하는가로 구분합니다.
HTTP는 stateless 이나, stateless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쿠키, 세션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stateful 한 것처럼 동작한다고 정리하시면 맞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