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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규화용
주문 테이블에
주문번호
상품번호
상품명
있으면 3정규화 대상으로
주문 테이블은
주문번호
상품번호
상품 테이블 따로 만들어서
상품번호
상품명
이렇게 따로 관리해야한다는거같은데용
문제가요,
상품명이 바뀌게 되면
주문 테이블에 상품명도 바껴서
예전에 주문했던 상품명이 달라져서 혼란스러울것같은데
이런거는 3정규화 대상인가요
정책에 따라서 달라지나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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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턴이 답변을 제대로 했네요. 테이블을 분리한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참조한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진자 값은 한 테이블만 갖게 만드는게 모든 정규화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질문은 정규화 이외의 이슈로서 이력관리 등을 통해서 과거 데이터의 변천사 등을 수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게 부서관리입니다. 부서는 없어지기도 하고 신설되기도 하니까요. 이력관리는 생각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질문하신 것처럼 사용자가 혼란스러워할 수 있다면 이력관리를 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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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이종민님, 3정규화는 중복을 줄이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할 때 적용하는 정규화 과정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주문 테이블에서 상품명을 분리하여 상품 테이블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은 3정규화의 좋은 예입니다.
상품명이 변경되는 경우, 상품 테이블에서만 상품명을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주문된 상품의 이름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추적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상품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거나 주문 시점의 상품 정보를 추가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책이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상품명의 변동이 업무 프로세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3정규화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설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