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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네, 맞습니다. 취약점 진단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꼭 해킹 과정을 모두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실제 시스템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hoami’나 ‘ls’와 같이 시스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당 시스템이 OS Command Injection에 취약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제 공격을 수행하는 것보다는 취약점의 존재와 그 위험성을 보고서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취약점 진단의 목적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