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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 와 Entity 상호 변환 메소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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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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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
[질문 내용]
DTO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API 별로 DTO 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근데 궁금한 점은 실무에서는 DTO <-> Entity 변환을 DTO 에 추가하나요 아니면 서비스 계층에서 DTO를 조작할 때 처리하나요 ? 예를 들면, 해당 변환을 각 DTO 에 맞게끔 넣어야하니까 toEntity, fromEntity 와 같은 메소드를 추가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공통된 부분은 DTO base 클래스를 만들구요.)
답변 2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qlghwp123님의 질문은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 과정에서 DTO와 Entity간의 변환을 어디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 할 수 있는 주제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무에서의 적용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찾아본 자료에 따르면, DTO와 Entity 변환에 관한 구현 위치는 상황과 팀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DTO 내에서 변환 로직을 다루는 방식: 변환 로직을 DTO 내부에 둠으로써 엔티티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변환 로직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는 DTO가 엔티티에 대해 의존하게 만들며, 일부 상황에서는 DTO의 역할이 과도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 계층에서 변환을 처리하는 방식: 이 방식을 사용하면, DTO와 엔티티 간의 분리가 더 명확해지고, 서비스 계층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변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DTO의 순수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변환 로직이 여러 서비스 클래스에 분산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관련된 질문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엔티티를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DTO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하시면서 controller 안에 필요한 class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데 실제 업무에서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따로 클래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은지, 강의에서의 방법처럼 controller 안에서 필요할 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에서 다루어진 내용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DTO 사용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DTO와 Entity 간의 변환 접근 방식을 선택할 때는 프로젝트의 특성, 팀의 선호도, 유지보수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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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