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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열심히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로컬에서 성능 테스트를 하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이 합리적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납깁니다!
부하 테스트는 실제 운영 중인 서버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진행하여, 실제 서버를 운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로컬 서버에서 부하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실제 서버가 얼마나 부하를 버티는지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 서버의 부하 테스트가 아니라, 강의처럼 여러 개의 로직에 대한 성능을 판별할 때는 각 로직에 대한 성능 테스트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한다면, 그 환경이 로컬 환경이라도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생각이 어떤 부분이 맞고 어떤 부분이 틀린지, 추가로 알아볼 아이디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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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해당 질문의 경우 인터넷에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도 공유를 드려 봅니다.
"로컬 서버에서 부하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실제 서버가 얼마나 부하를 버티는지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ㄴ> 환경과 스펙 다른 로컬에서의 부하 테스트는 실제 운영 서비스에 서버에서 얼마나 부하를 견딜수 있을 지 판별이 어렵습니다.
ㄴ> 이 강의 경우에는 before / after로 성능 개선을 했을 때 같은 부하를 줬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보고자 로컬에서 확인을 했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한다면, 그 환경이 로컬 환경이라도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동일한 환경을 가정하고 한다면 로컬 환경도 유의미 하다고 봅니다.
ㄴ> 큰기능?중요한 기능?을 서비스 환경에 베포하기전에 원하는 기준치에 트래픽 및 부하를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서비스 환경과 동일하거나 차이가 거의 없는 개발,스테이징환경에서 부하테스트를 하고 정해놓은 기준치에 트래픽처리가 되는지(부하테스트) , 자원적으로 이슈는 없는지(모니터링 툴 활용) 확인 및 개선을 하고 서비스 환경에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