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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 전략에서의 allocationSize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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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비슷한 질문을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정확하게 이해가 잡히지 않아 저도 다시 한번 질문올려봅니다.
네트워크 성능을 고려하기위해 allocationSize 설정을 이용하는 것이고,
'allocationSize = 50'으로 설정하면, (처음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시점 JPA가 메모리에 미리 1~50개를 확보하여 next_val이 51이 되기 전까지는 DB 서버 통신을 하지 않는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올려주신 PDF 내용 내 allocationSize에 대한 설명에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값이 하나씩 증가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이 값 을 반드시 1로 설정해야 한다'라는 말은 DB 서버 시점의 시퀀스의 next_val 값이 1씩 증가해야하는 상황이라면 'allocationSize = 1'로 설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떠한 상황에 이를 설정해야하는지 그 예시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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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덩더러러쿨님
바로 답변 달아드릴게요.
네트워크 성능을 고려하기위해 allocationSize 설정을 이용하는 것이고,
'allocationSize = 50'으로 설정하면, (처음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시점 JPA가 메모리에 미리 1~50개를 확보하여 next_val이 51이 되기 전까지는 DB 서버 통신을 하지 않는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PDF 내용 내 allocationSize에 대한 설명에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값이 하나씩 증가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이 값 을 반드시 1로 설정해야 한다'라는 말은 DB 서버 시점의 시퀀스의 next_val 값이 1씩 증가해야하는 상황이라면 'allocationSize = 1'로 설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떠한 상황에 이를 설정해야하는지 그 예시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 이 부분은 선택인데요. 데이터베이스 DBA가 강제로 시퀀스는 1씩 증가해야 합니다 라고 정하거나, 또는 allocationSize = 50으로 하면 한번 호출에 DB 시퀀스가 50씩 증가를 해버리기 때문에 메모리에서 30까지만 사용하고, 다음에 서버를 다시 씌우면 시퀀스를 다시 호출하고 100번이 되어버립니다. 애플리케이션 메모리는 51~100까지 사용하겠지요. 그 결과 중간에 31~50의 값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런 부분이 우려가 되면 1씩 증가하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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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번호 손실 상황을 고려해서 설정하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하고 싶을 때는 'allocationSize = (1 이상 숫자)'를,
번호 손실을 막고 싶을 때는 'allocationSize = 1'로 설정하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