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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Column한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되듯 다대다인 상황에서는 @JoinTable이 붙은 엔티티의 속성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강의에서는 Category를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하셨는데, 다대다 관계에서도 일대일 관계처럼 연관관계의 주인이 어느쪽이든 상관 없나요?
JPA 기본편을 수강하고 와서 다대다를 피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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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esang Yoon님
mappedBy가 없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됩니다.
연관관계의 주인은 어느쪽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실무에서는 다대다 관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기 보다는 참고만 하고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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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aesang Yoon님, 다대다 관계에서 @JoinTable
이 사용된 엔티티의 속성이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됩니다.
예, @JoinTable
이 사용된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으로서 외래 키를 관리하게 됩니다.
연관관계의 주인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둘 중 어느 쪽이 되어도 JPA의 구현체가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할 때는 엔티티 간의 관계를 고려해서 더 자주 접근하거나, 더 중요한 엔티티 쪽을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JPA에서 다대다 관계를 설계할 때는 실무에서는 이를 피하고, 대신에 연결 엔티티를 만들어 1:N, N:1의 관계로 풀어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