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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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이기 때문에 react-queary, zustand, context.API 세가지를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하나만 쓰면 된다하여서 처음 강의에 나오던 context.API로만으로 코드를 짜려고 다른 것들은 대충 넘겨 들었는데요.
어느정도 코드 짜보다가 react-query 부분을 다시 듣고나서보니 react-query는 또 느낌이 다른것 같네요.
그런데 혹시 서버액션 쪽에서 첫번째 동작 이후에 쓰로틀이 들어가게 코드를 짜두면 context내의 서버 데이터 갱신할 때도 react-queary의 stale 같은 기능을 만들 수 있는 거겠죠?
해당 기능은 그렇게 구현한다고 하여도, 지금 앞뒤로 강의 다시 들어보니 캐싱 관리같은건 또 다른 차원이거 같아서 결국에 react-queary를 병행해야만 하는건가 싶네요.
다른 질문 답변을 보니 강사님도 react-queary는 데이터 패칭용으로 다른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와 병행해서 쓰시는것 같고요.
react-query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체제는 swr이라는 라이브러리뿐이고요.
context-api는 zustand나 redux recoil jotai가 경쟁자입니다. 나중에 앱이 커지면 context-api로는 최적화 이슈가 있고 프로바이더도 지저분해서 다른 라이브러리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