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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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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여기에 질문 내용을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복습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Stateful에서 Stateless로 발전하게 된 이유는 중간에 서버가 끊기거나, 많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도 어느 서버가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버의 효율이 높아지게 되어 사용하게 된 것인가요? Persistent Connection가 생기게 된 배경은
연결성으로 하게 된다면 클라이언트가 사용하지도 않는데 서버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 자원이 낭비되고,
비연결성으로 하게 되면 자주 사용하는 웹 사이트에 접속한다면 3 hand shake로 인해 시간이 길어지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 중간인 Persistent Connection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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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kdpawjddnr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굳이 정리를 하자면
Stateful -> Stateless
확장성: 각 요청을 독립적으로 만들어 이전 요청 상태를 유지하지 않게 하면, 어떤 서버든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어느 서버든 요청을 처리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많아져도 서버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높은 가용성: 사용하는 서버 하나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서버가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부하 분산: 모든 요청을 상태 없이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므로 요청을 여러 서버에 고르게 분산할 수 있습니다!
Pesistent Connection
연결 오버헤드 감소: 3-way handshake 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잦은 접속 시 매번 맺으면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자원 낭비 방지: 그러면서도 Stateful 연결과 비교해봤을 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연결을 해제할 수 있어서 서바 자원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증대: 연결을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빠르게 요청과 응답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