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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퇴사한 시점에서의 최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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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씀하시는 대상이 완전 저에게 일치하는데 이미 퇴사를 한 시점이라 주니어 개발자로써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럴때 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강의 내용대로 실무내에서는 문제 없이 기능들을 구현하였는데 이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 시 성능 개선 부분에서 작성할 부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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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훈님!
우선 제일 베스트 실무에서 강의에 나온 내용들을 적용해보면서 실무기준으로 이력들을 쌓는게 좋은데요.
이미 퇴사를 하신 상태라면 퇴사한 상태 + 주니어(1-3년차) 기준으로 시도해볼 것을 말씀드릴게요!
1.실무에서 했던 것들
사소한 것도 좋으니 고민하고 해결 개선 했던 내용들을 최대한 나열을 해보고 이력서에 녹여주세요.
+당시 했던 것들을 다시 돌이켜봤을때 지금 다시 해본다면 이렇게 개선 해보겠다고 고민을 해주세요.
2.사이드 프로젝트
경력 이직이라면 사이드보다는 실무경험에 녹이는게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이 퇴사한 상태이니 해당강의내용 + 다른 강의 들도 활용하여 어필할수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주세요.
ㄴ> 실무에서 했던 것중에 아쉬운걸 기반으로 개선하는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3.기초 다지기
CS 타이트하게 공부하고 준비해서 면접때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게 준비하기.
4.과제전형 대비하기.
위에 것들을 준비하더라도 잘 안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서류및 이력에 평가가 상대적으로 적은 과제전형에 기업과 과제에 비중이 큰 회사를 목표로 준비해주세요.
대표적으로 카카오페이같은 경우 과제전형이며 기술면접에서 과제를 기반으로 면접을 보는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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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정훈님, 이미 퇴사하신 상황에서 성능 개선 부분에 있어서 이력서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이시군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 관련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없더라도, 성능 개선에 대한 이해도와 관련 지식을 강조하며 자신이 얼마나 이 분야에 열정이 있는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면서 성능 개선을 경험한 예를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이직 시 고용주에게 본인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프런에서는 인프런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취업과 이직, 그리고 기술 스택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멘토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멘토링을 통해 성능 개선에 관련된 좀 더 실질적인 조언을 얻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 작성 시에는 실무에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학습하고 연구한 내용들도 충분히 가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인프런 FAQ 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문의하기를 통해 직접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