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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트 넘패드 사용시 원근 투시가 고정되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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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패드 1/3/7을 누르면 원근 없는 투시로 자동으로 변경 되서 보이는 걸로 아는데 저는 넘패드 1/3/7을 누르면 투시가 그대로 들어간 상태로 보여요. 혹시 뭐가 문제일까요?
버전은 4.0.2 사용하고 있어요
- 넘패드 1 누른 상태
- 넘패드 1번 누르고 5번을 다시 눌러야 이렇게 변경됩니다.
답변 2
1
구정은 잘 보내셨나요? 답변이 늦어져서 ai가 답변을 달았네요. 'ㅁ';;
ai가 말하는 2번 auto perspective기능이 제일 의심스럽긴 합니다. 다만 4.0 버전에는 Edit - Preferences - Navigation - Orbit & Pan 항목에 있습니다. auto perspective에 체크가 되어있는 것이 디폴트 값이고 저도 체크 된 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체크가 되어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조금 더 설명을 붙여보자면 여기에 체크가 해제되어있을 경우 보던 뷰 상태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Perspective view 상태에서 넘패드1 눌렀을 때 Perspective view로 봐지고, Orthographic view 상태에서 넘패드 1 눌렀을 때 Orthographic view로 봐집니다.
만약 체크가 되어있음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답글 또 달아주세요! 부가 설명 더 해주셔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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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ona님,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블렌더에서 넘패드 1/3/7을 눌렀을 때 원근 없는 투시(Orthographic view)로 자동 전환되지 않는 문제는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넘패드 5번 키를 눌러 원근 투시(Perspective view)와 직각 투시(Orthographic view) 사이를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이 기능을 사용하여 원하는 뷰로 전환해보세요.
블렌더 설정에서 시점 전환 옵션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4.0.2 버전의 블렌더에서는 설정이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Preferences’ -> ‘Interface’ -> ‘View Manipulation’ 항목을 확인해 ‘Auto Perspective’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특정한 버그가 있거나, 사용자 설정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블렌더 설정을 초기화하거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블렌더 커뮤니티 또는 도움말 섹션에 추가적인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