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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키스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세션과 소켓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비유로 인해 오해가 생길까 지웠습니다.
Connector를 쓰기 전 까지는 더미 클라이언트에 세션을 쓰지 않아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발급한 세션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실 전화기 처럼 말이죠.
클라 (소켓) ---------------세션--------------(소켓) 서버
근데, 커넥터라는 개념이 들어오고 다시 흐름을 살펴보니 서버도 서버의 세션을 사용하고, 클라도 클라의 세션을 사용하니 위의 비유와는 잘 맞지 않아 다시 생각해봤는데 이해한 바가 맞는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소켓 : 유심칩
세션 : 스마트폰(abstract 를 구현해서 어떻게 행동할지 정의했기 때문에 클라는 클라 전용 스마트폰, 서버는 서버 전용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
클라 (소켓 + 세션) ------------------- 서버(소켓 +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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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는 혼자 기억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엇이 맞는지를 확인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Socket은 통신을 위한 도구, 즉 휴대폰 같은 것이고
세션은 그보다 더 큰 개념으로, 내부적으로 소켓을 비롯해
접속한 상대의 모든 정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지금부터 너무 파기보다는 part7까지 간 다음에 이해가 갈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