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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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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HTML/CSS 로 상용화도 가능한 반응형 모던 웹페이지만들기 11(9:37) 내용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을 위해 width:240px 대신 max-width:240px를 사용하고 flex-shrink:0;을 설정하셨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용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link rel="short icon" type="image/x-icon" href="img/fun-coding.ico" />이와 같이 익스플로러의 호환성을 고려하는 행위가 현업에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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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 도우미입니다.
이 부분은 회사 정책의 문제이긴 한데요. 요즘 웹 개발 트렌드를 봤을 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모던 브라우저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오래된 기술로, 대부분의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지원을 중단했어요.
그렇지만,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서는 여전히 오래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주로 대형 기업, 금융 기관, 정부 기관 등에서 발견될 수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타겟 사용자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굳이 그 호환성에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적인 웹 개발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같은 모던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브라우저들은 최신 웹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프로젝트는 대형 기업, 금융 기관, 정부 기관에 연관된 프로젝트가 과하게? 좀 많은 편이긴 해서, 그렇다면 이러한 기술과 팁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link rel="short icon" type="image/x-icon" href="img/fun-coding.ico" />'와 같은 코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모든 브라우저에서도 호환되는 기본적인 HTML 코드이기 때문에, 이런 코드는 여전히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의 아이콘을 표시하는 표준적인 방법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