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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jpabook.jpashop.domain.item;
import jakarta.persistence.DiscriminatorValue;
import jakarta.persistence.Entity;
import jpabook.jpashop.controller.BookForm;
import lombok.AccessLevel;
import lombok.Getter;
import lombok.NoArgsConstructor;
import lombok.Setter;
import static lombok.AccessLevel.PROTECTED;
@Entity
@DiscriminatorValue("B")
@Getter
@Setter
@NoArgsConstructor(access = PROTECTED)
public class Book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author;
private String isbn;
// public static Book createBook(String author, String isbn, String name, int price, int stockQuantity) {
// Book book = new Book();
// book.setName(name);
// book.setPrice(price);
// book.setStockQuantity(stockQuantity);
// book.setAuthor(author);
// book.setIsbn(isbn);
//
// return book;
// }
public static Book createBook(BookForm form) {
Book book = new Book();
book.setName(form.getName());
book.setPrice(form.getPrice());
book.setStockQuantity(form.getStockQuantity());
book.setAuthor(form.getAuthor());
book.setIsbn(form.getIsbn());
return book;
}
}
이렇게 정적 생성 메서드의 파라미터를 Dto형태로 두는 것과 파라미터를 전부 명시적으로 적는 것 중에서 어떤 코드가 더 나은 코드일까요?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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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임주혁님의 질문은 정적 생성 메서드의 파라미터에 DTO를 넣는 것과 개별 파라미터를 명시적으로 적는 것 중 어느 방식이 더 낫다는 점에 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다음 링크를 추천드리면서, 각 링크의 내용에서 연관된 설명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DTO를 이용해서 변경감지를 이런 식으로 하는지 검토 부탁드려요!
더 나아가, 정적 생성 메서드에서 DTO를 사용하는 방식이 현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DTO를 활용함으로써 파라미터의 갯수가 많은 경우에 호출부에서 간결한 코드 작성이 가능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묶어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TO를 사용함으로써 생성 메서드의 시그니처를 변경하지 않고도 DTO 내부의 필드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결국 프로젝트의 특성, 팀의 코드 스타일,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각 방식에 따른 이점과 트레이드오프를 고민해보시고, 팀 내에서의 컨벤션 및 프로젝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