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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실무에 있으면서도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이나 MBC SBS등 방송아카데미에서 틈틈이 교육을 했습니다. SBS 방송아카데미의 경우는 제가 직접 설계한 과정이 오래도록 개설되어 있었고 이후에 방송아카데미 제휴의 전문가과정 집중교육을 했었는데 이때의 교육과정 이름이 디마스터여서 지금도 디마스터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죠.
제가 오프라인 교육을 그만둘때 제자분들이 온라인으로라도 디마스터 교육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지금의 디마스터 강좌들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오프라인 교육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정이 급하신 분들이 취업이나 작품제작을 위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교육을 의뢰하셔서 단기특별교육형태로는 교육을 진행한 적은 있습니다.
현재 오프라인 교육은 없지만 아쉬운대로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일체의 오프라인 스터디나 특강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라도 오프라인 교육을 원하신다면 기회가 생길 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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