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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class TimeInvocationHandler implements InvocationHandler {
private final Object target;
@Override
public Object invoke(Object proxy, Method method, Object[] args) throws Throwable {
log.info("TimeProxy실행");
log.info("proxy={},proxyclass={}",proxy,proxy.getClass());
long startTime=System.currentTimeMillis();
Object result=method.invoke(target,args); //파라미터 인자값 넘겨줌
long endTime=System.currentTimeMillis();
long resultTime=endTime-startTime;
log.info("TimeProxy종료 resultTime={}",resultTime);
return result;
}
}
@Test
void dynamicA() {
AInterface target=new AImpl();//원객체
TimeInvocationHandler handler=new TimeInvocationHandler(target);
//프록시 객체
AInterface proxy=(AInterface) Proxy.newProxyInstance(AInterface.class.getClassLoader(),new Class[]{AInterface.class},handler);
proxy.call();
log.info("targetClass={}", target.getClass());
log.info("proxyClass={} proxy={}",proxy, proxy.getClass());
}
해당부분에서 invoke의 파라미터로 넘어오는 proxy의경우 찍어보니우리가 만든 프록시 객체와 동일한 객체로 찍히던데 해당 파라미터를 사용하는경우가 존재하나요?
프록시 체인을 사용하더라도 어차피 target을 이용해서 호출하는거기때문에 관련이 없을꺼같고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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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InvocationHandler
의 invoke
메서드에서 proxy
파라미터는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록시 객체 자체를 참조합니다. 이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프록시 객체가 자기 자신을 참조해야하는 특별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록시 객체 내부에서 프록시 객체 자신의 다른 메서드를 호출하거나, 프록시의 정보(예: 클래스 이름)를 로깅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보통은 타겟 객체에 대한 메서드 호출을 위임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target
을 사용하지만, 프록시 객체의 참조가 필요한 고급 기능을 구현하거나 디버깅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록시 체인의 일부로 여러 프록시를 연결하는 경우, 현재 프록시의 참조가 다음 프록시로 전달되어야 하는 경우에 proxy
파라미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프록시 체인에서는 각각의 프록시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후, 다음 프록시로 작업을 넘겨주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현재 프록시의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target
객체의 메서드를 호출하는 데에 집중하므로 proxy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InvocationHandler
의 invoke
메서드가 자주 사용되는 패턴은 타겟 객체에 대한 메서드 호출을 대신 처리하는 것이므로, 잘열심히님의 말씀대로 대부분의 경우 target
을 사용하여 메서드를 호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