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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ere + 1);
a[here] = ~a[here];
go(here + 1);
go함수 내에서 강사님이 하신대로 위와 같이 호출하면 기저사례에 8가지 경우의 수(3행기준)가 모두 나온다는 것을
재귀함수 트리를 그려서 확인을 했을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go(here + 1);
a[here] = ~a[here];
go(here + 1);
a[here] = ~a[here]; //원복
뒤집고 go함수 호출하고 그 함수가 종료되고 다시 돌아왔을 때 바뀐 배열을 다시 뒤집는 과정이 있어야
함수가 똑바로 작동할거라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예를 들어, {4,5,1}이 있을 때 , go(1)이 호출되고 첫번째
go(2)함수가 진행되다가 함수가 종료되어서 다시 go(1)로 돌아왔을 때, {4,5,1}이 되어있어야 기저사례에서 8가지 경우가 제대로 나올텐데 왜 원복 코드없이도 8가지가 제대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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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kh님 ㅎㅎ
원복이 필요한 경우는 지금 이상태값으로 다음 함수를 호출할 때 입니다.
저 2가지 상태밖에 없으니 굳이 원복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죠.
그림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점이 2개 연결되어있을 때 보라색으로 변경되었다면 다시 빨간색으로 변경해서 파란색으로 가야겠죠? 파란색은 빨강인 상태값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다음에는?
원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빨강상태로 호출할 함수호출이 없으니까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좋은 수강평과 별점 5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강사 큰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