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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트폴리오를 목적으로 스프링부트 즉, 백엔드를 맡았고 리액트와 진행했는데 프로젝트는 완성이 되었지만 리팩토링을 하고 있으면 좋을거 같은 기능들을 추가하려고 할 때 그러면 백엔드에서는 만들지만 화면은 구성을 못하니 그냥 건들지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백엔드에서 구현하더라도 그냥 포폴에는 언급하지 말아야 하나요?
포트폴리오 용으로 만들고 나서 코드를 가독성 있게 리팩토링하고 갑자기 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백엔드에서라도 구현할까 하다가 연습용이면 모를까 포폴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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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유요한님, 백엔드 기능 추가와 관련하여 포트폴리오에서 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실제 구현한 기능들을 문서화하고 API 스펙을 명확히 서술하여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구현한 API의 기능과 그 사용례에 관한 설명, 그리고 가급적이면 Swagger와 같은 API 문서화 도구를 활용하여 인터랙티브한 문서를 제공하면 백엔드 기능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잘 작성하여 백엔드 코드의 퀄리티를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론트엔드가 미구현된 상태라 하더라도, 백엔드 개발자로서 포폴에 새로운 기능을 언급하고 그것이 어떻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코드 리팩토링 또한 중요한 부분이므로, 가독성을 높이고, 설계를 개선한 점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포트폴리오의 질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만약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스프링 부트의 공식 문서를 참조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Spring Boot Reference Documentation”을 참고하면 스프링 부트의 핵심 기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