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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le 과 -n new_file_name 까지는 잘 되는데,
--noconsole 옵션을 추가하게 되면,
"win32ctypes.pywin32.pywintypes.error: (225, '', '파일에 바이러스 또는 기타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에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exe 생성이 멈춰버립니다.
구굴링을 해보니, exe 파일 다운로드 관련하여 윈도우 보안>바이러스 및 위협방지 설정 쪽을 off 후 하라고 되어 있던데요.
회사 컴퓨터라서 수정을 할 수가 없는데요. 혹시 해당 부분을 수정해야 할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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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류재안님, PyQt5나 PySide6를 사용하여 .py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할 때 --noconsole
옵션을 추가하셨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네요. 회사 컴퓨터 보안 설정 때문에 해당 옵션을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안티바이러스나 보안 프로그램이 .exe
파일의 생성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회사 컴퓨터이기 때문에 보안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먼저, IT 부서에 문의하여 해당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끔씩 특정 디렉토리를 신뢰할 수 있는 경로(예: 예외 처리)로 추가하여주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될 때가 있습니다.
만약 IT 부서와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noconsole
옵션 없이 .exe
파일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콘솔 창이 보이게 되지만, 보안 상의 이슈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제공된 정보 외에 PyInstaller나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식 문서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