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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의 자바 입문 - 코드로 시작하는 자바 첫걸음

변수 선언과 초기화

공부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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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기본을 공부할 때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지나가고 모르는 부분을 다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해할때까지 게속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스프링까지 공부하다가 다시 자바 기본을 공부하고 있는데 자바 기본만 계속 돌고 있는 기분이라서요 기본을 다 끝내고 자바 문제들을 풀고 스프링으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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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ng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mbh1069님의 댓글처럼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을 학습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것은 좋은 학습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도 잘 모르는 상황이고,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상황에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영한님의 자바 로드맵의 강의들은 순차적으로 수강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루는 주제들이 실무에서 다루지 않은 불필요한 자바 개념을 덜어내고, 정말 필요한 개념들만 포함하여 강의를 구성하였거든요.

 

스프링까지 공부하셨다고 하였는데 어느정도 깊이있게 학습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경우 개발을 하다보면 개념의 구멍이 생기는 경험을 종종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를 생각해보면 제대로 체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밟아서 (어설프게 이해하고 넘어간 탓에)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 였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한님의 자바 로드맵은 실무에서 필요한 개념만을 다루는 로드맵이 될텐데요, 영한님의 자바로드맵을 한번 쭉 학습하시면 이후에는 다시 돌아와서 자바를 학습하는 계속해서 겉도는(?) 기분은 느끼시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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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적으로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지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냥 이해가 전부 안가는 것은 아닐거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건데 해당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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