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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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표본검정 (=쌍체표본검정)에서
처음 설명은 μd = (before – after) 로 안내해서 기초 부분 설명하다가 바로 아래에서는 μd = after - before로 바뀌고, 심화 ~ 샤피로 윌크 검정, 그리고 윌콘슨 검정(비모수 검정)에서도 계속 μd = after - before로 작업이 진행되는데 μd 가 after - before 니까 비포 애프터 순서 바꾸는거보단 저대로 하는게 낫다고 강의 중에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럼 그냥 μd = after - before 로 생각하고 저대로 계속 작업하면 되는거 맞죠?
처음에 μd = before - after 는 그냥 개념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한건지,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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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μd 계산 방식은 문제에서 제시 됩니다. 그 계산 방식을 그대로 검정에서 사용해주면 됩니다. !!
화이팅입니다.
μd = after - before라면 검정에서도 에프터 비포 순서대로
μd = before - after라면 검정에서도 비포 에프터 순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