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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PDL.xml대신 구글 프로토콜 버퍼를 사용하는 이유가
Write, Read 함수의 최적화: 기존에 Write, Read를 사용하면서 역직렬화, 직렬화 하실 때 비트컨버터를 사용하는 방법 말고도 더 최적화 할 수 있다고 해주셨는데 관련 문서를 찾아보니 엄청 복잡한 설계를 통해 최적화가 잘 돼 있다고 봤습니다.
현업에서의 업무 적응 능력: 대부분 프로토콜 버퍼 혹은 플랫 버퍼를 쓰기 때문에 나중에 혹시나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만나면 적응이 빠르다.
데이터의 직관성: 제가 자주 사용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xml과 달리 패킷 설계가 직관적이라 쉬운편
클라와 서버에 쓰일 공통 데이터 선언: 클라와 서버에서 쓰일 패킷 관련 변수를 매번 복붙안해도됨(정확하지 않음, 패킷 자동화 부분에서 xml에서 프로토콜버퍼로 바뀌면서 자동으로 수행되는 부분인지 프로토콜 버퍼 자체 기능인지는 모르겠으나 using protocol buffer를 사용하면 패킷 변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자체 기능 같기도하고..?)
샌드 버퍼와 리시브 버퍼의 최적화: 1번의 현상과 마찬가지로 구글 프로토콜 버퍼를 사용시 강의에서 자체 제작하신 샌드 버퍼와 리시브 버퍼는 사용하지 않고 조금 더 최적화된 프로토콜 버퍼의 것을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 보이는데 루키스님은 어떤 매력이 있으신거 같나요?
다트 같은 언어도 지원하던데 언어의 호환성과 버그 없는 것이 크게 작용하겠군요 바쁘신 와중에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