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177
·
수정됨
0
프론트쪽에서 워크스페이스 유저 초대를 하면
서버쪽에서는 해당 기능을 요청한 유저가 워크스페이스 오너인지 체크하려고 합니다..
AuthGuard를 확장한 OwnerAuthGuard에서 워크스페이스 레포지터리를 임포트해 db조회해서
요청자가 owner인지 아닌 지 체크하려고 하는 데 passport의 패턴에 어긋나거나 성능상의 문제가 있을까요?
공식문서나 구글링을 해보면 전부 jwt나 아이디, 비밀번호 체크하는 것만 있어서 확실치 않아 질문 드립니다.
@Injectable()
export class OwnerAuthGuard extends AuthGuard('owner') {
async canActivate(context: ExecutionContext): Promise<boolean> {
const can = await super.canActivate(context);
console.log('LocalAuthGuard can:' + can);
if (can) {
const request = context.switchToHttp().getRequest();
//여기서 세션에 저장된 id로 workspace테이블을 조회
}
return tru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