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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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econdaryTable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예시가 writer라는 엔티티 클래스에 엔티티가 아닌 클래스 2개 각각을 하나의 타입으로해서
writer라는 테이블의 속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럼 6강에서 배운것 처럼 그냥 WriterInfo와 Address 클래스는 @Embeddable
를 선언하고
writer클래스에서
@Embedded private Address addr;
@Embedded private WriterInfo info;
이렇게 해서 사용해도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궁금하고 혹시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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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로 매핑할 대상이 엔티티와 같은 테이블이 아닌 다른 테이블인 경우에, 조인할 테이블을 알려주기 위해서 @SecondaryTable을 이용하는데요,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 부분이 @SecondaryTable 자체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Embeddable을 다른 테이블로 매핑할 일이 있느냐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Embeddable의 각 프로퍼티도 테이블의 칼럼으로 매핑됩니다.
6강 영상에 hotel 테이블과 hotel+address 클래스를 매핑하는 예가 나옵니다.
이 예를 한 두 차례 다시 보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테이블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Entity가 있는 클래스만 DB에서 테이블(릴레이션)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Address 클래스와 WriterInfo 클래스는 그냥 하나의 타입(String, Int와 같은) 혹은 객체로 쓰이는 것이지 테이블이라고 생각안되는데 이것들도 테이블인가요? 그렇다면 @Embeddable한 클래스들도 DB에서 테이블로서 존재하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