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174
0
구글스토어에 배포할때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꼭 작성해야 하는데
광고 배너는 어떤식인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개인정보를 따로 수집하지 않고, 올려주신 처리방침에도 광고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광고가 맞춤형 구글광고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검색해보니
맞춤형 광고에 개인정보 불법 사용해서 벌금 물었다는 뉴스도 나오고
구글애드 홈페이지에는
리마케팅은 개인 맞춤 광고의 타겟팅 기능 중 하나이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내 모바일 앱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용자에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개인 맞춤 광고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리마케팅 데이터 수집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allow_ad_personalization_signals
매개변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매개변수의 기본값은 true로 설정됩니다. 매개변수의 값을 false로 설정하면 개인 맞춤 광고를 위한 데이터 사용이 중지됩니다.
이렇게 나오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작성을 할 필요가 없는지 아니면 신경쓸 필요 없이 그냥 GPS 정보만 취급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1
0
안녕하세요 Jay Kim 님,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앱을 배포하는 경우에는 꼭 작성해야 합니다. 광고 배너에 관한 정확한 내용은 앱 개발자의 의도와 구글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구글의 정책 문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춤형 광고는 사용자에게 보다 관련성 높은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이용 기록이나 광고를 통한 행동 등의 정보를 활용합니다.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하여 리마케팅 데이터 수집을 중지하고자 하는 경우, 구글 광고 정책에 언급된 allow_ad_personalization_signals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문제에 대해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앱의 개발자는 앱에 적절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하고,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방법에 대해 인식하고 준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GPS 정보 외에도 앱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지, 어떤 광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명확히 작성하여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구글의 개인정보 정책 및 광고 정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