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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듣고 실무에서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lazy loading과 fetch join을 활용하여 최적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ager loading은 사용을 피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어떤 케이스에 대해서는 즉시 로딩이 더 실무적으로 유용한 경우가 있을까요?
즉시 로딩이 사용을 지양해야 된다면 JPA에서 굳이 만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할지에 대해 의문점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테이블 분리를 위해 엔티티를 나누었지만 항상 같이 조회되는 상황이나 OneToOne 상황에서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긴한데 필요없는 컬럼까지 즉시 로딩으로 가져오는게 성능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외에도 실무적으로 이럴 땐 지연 로딩보단 즉시 로딩이 더 적합하다라는 상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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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포터즈님.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한 테이블의 데이터가 너무 많아 분리하려고 할 때 위 방법을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그럼 현업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 외에는 eager loading 을 사용할 일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