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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 강의에서 user에 new UserInfo() 클래스를 할당하고 동시에 해당 변수에 타입으로 클래스를 할당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본래 UserInfo 상단에 지정된 인자들의 타입을 한번 더 점검해준다는 뜻인가요?? 해당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질문을 남깁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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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자동완성 목적으로 달아주는 거였군요..
Node.js에서 javascript만 하다가 typescript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해당 강의만 잘 따라가도 실무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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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UserInfo 상단에 지정된 인자들의 타입을 한번 더 점검해준다는 뜻인가요??
답) 점검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객체의 메소드와 변수가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보장하기위해, 자동완성 목적으로 타입을 달아줍니다.
클래스 타입을 지정해주는 이유는 사실 지금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하시다보면 다른 파일에 분명 타입을 달았는데도 타입이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여러명에서 동시에 개발을 하다보면 무슨 타입인지 들어가봐야 아는 경우도 자주 생기므로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모듈을 만들지 않는이상 TypeScript를 실무에서 엄청 어렵게 쓰는 경우는 사실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은 TypeScript 그 자체보다는 Node.js 와 디자인패턴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